이엔엘 인터내셔널, 호주·뉴질랜드 바이어와 MOU 체결 및 비건 갓소스 수출
이엔엘 인터내셔널은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27차 세계대표자회의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2개 바이어 업체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강서구,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수출 및 바이어 업체가 참가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엔엘 인터내셔널이 자사 제품인 비건 갓소스 수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호주 바이어 업체인 ‘Pishon Trading(대표 임준택)’과 뉴질랜드 바이어 ‘Upcycle(대표 Scott Yoon)’이다.
모든 요리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분말소스 브랜드 ‘갓소스(God Sauce)’를 운영 중인 이엔엘 인터내셔널은 해외 수출에 용이한 비건(Vegan) 갓소스 제품을 참가한 업체들에 소개했고, K-FOOD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한국의 특별한 소스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금번 성과를 거두었다.
MOU를 통한 수출 규모로는 Pishon Trading이 10만 달러, Upcycle이 5만 달러로 추후 호주와 뉴질랜드에 대한 비건 갓소스 수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엔엘 인터내셔널 이상윤 대표는 “6월 초 뉴질랜드에 비건 갓소스 1톤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으며, 본 제품은 뉴질랜드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한국의 매운맛 소스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금번 수출로 오세아니아 지역 수출 확대에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비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에 추가 수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엔엘 인터내셔널은 주 수출 품목인 냉동 가금류를 통해 지난 2024년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출처 :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