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0% 천연성분 '아지엘'…"천연비누? 이젠 자연비누!"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기 환절기.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심하기 때문에 신체의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된다. 이럴 때 일수록 피부건강관리가 요구된다. 그 중에서도 예민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평상시 좋던 피부도 민감한 피부로 변하는 환절기가 돌아 왔다.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빛에 쉽게 노출되었던피부를 좀 더 신경써야 하는때가찾아온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낮과밤의 온도 차가 심해지면서 여드름/트러블, 각질, 가려움증, 건조함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한다.
이 때 비누샤워를 자주 하고 보습에 신경쓰지 않으면, 피부의 수분이 점차 빠져나가면서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 보호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쉽게 날아가게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층이 손상되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게 되는 것이다.
피부관리의 가장 중요한 것은기초인세안이다. 세안부터 신경 쓰려면 세안제의 선택이 중요하다.
천연비누로 이를 예방해보자.
‘AZIAL’은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 화학성분 zero, 전성분 100% 천연재료인 천연비누이다. 까다로운 프랑스 화장품 시험기관에서, “100% 자연 원료로 만드는 제품, 유아 및 어린이 사용 가능” 의 인증서를 획득하였다. 수분공급, 각질제거, 트러블 완화 등 피부 타입에 맞게끔 만들어진 천연 제품이다.
100% 천연비누답게, 코코넛, 살구, 피마자, 라벤더, 페퍼민트, 라임 등 자연 재료를 Cold-press(냉압착) 공법(27~50도의 낮은 열을 오랜 시간 자연원료에 가하여, 향, 색상, 성분 등의 원료 손실의 파괴를 막는 공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단, 비누 재료의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어떤 원료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폼클렌징 기능도 겸비하고 있어서, 기본 메이크업의 경우에는 폼 클렌징 대신 비누로 깨끗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순하면서 뛰어난 세정력을 보이기 때문에 모든 피부타입에 안성맞춤이다.
낮과 밤의 온도가 커지면서 신체의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피부는 예민해진다. 평상시 피부가 건강했던 사람들도 민감피부로 변하기 때문에 천연비누로 기초부터 관리하도록 하자.
구입은 아지엘 홈페이지(http://www.azial.co.kr/shop/shop.asp?BGI=1)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헤럴드경제 - 2013.09.11]